주님은 우리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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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전심으로
작은 순종의 걸음을 걷는 동안
하나님도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계십니다.
나만이 갈 수 있는 길,
그 길에 서서 주님 앞에 최고의 사람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열왕기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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