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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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 39:1-6
제목: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오늘은 성경153올람 운동의 열여섯 번째 주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요셉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는데, 요셉은 한 마디로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그렇게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꿈 때문에 형들의 모함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 가게 되었고, 거기서 바로 왕의 친위대장 보디발이 요셉을 사서 그 집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가는 곳마다 성실하여 보디발은 요셉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자기 집의 가정 총무로 삼고 모든 것을 다 위탁하여 주관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실하 게 생활하는 중에 보디발의 아내는 지극히 음란한 여인이라 요셉에게 나와 함께 동침하자고 유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을 갖고 있었던 요셉은 이것을 단호히 거절하였고, 그것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겉옷이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자기의 욕망을 이루지 못한 여인은 갑자기 돌변하여 그 겉옷을 가지고 모함하여 자기 주인에게 일러바쳐 결국 요셉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창세기 39장에 는 똑같은 표현이 무려 네 번씩이나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이 요셉의 삶에 있어 너무나 중요합니다. 먼저 2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라 하였고, 이어서 3절에 "그의 주인이 여호와 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 라" 하였고, 그 다음에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힌 후 21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라 하였고, 이어서 23절에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요셉의 인생 공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게 되었더라." 이 인생 공식은 지금 우리에게도 너무나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는 것은 가장 원초적인 신앙이며, 모든 신앙의 양태들 가운데 가장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먼저 하나님에 대한 굳건한 '신뢰감' 이 생기며, 이 신뢰감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이제부터 진실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신뢰와 평안과 용기를 형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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